D10 謹啓時下 仲秋佳節에 貴宅에
無限한 幸福과 健康이 함께 하시기를 祈願합니다.
다름 아니옵고 小生의 嚴親(0 0字 0字)의
回甲日을 맞이하여 自祝의 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
公私多忙하실 줄 思料되오나 부디 參席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
D06 謹啓時下 仲秋佳節에
尊體 錦安하심과 高堂의 萬福을 祈願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今般 저희 父親(0 0字 0字)의
回甲日을 맞이하여 家族, 親知, 어른들을 모시고
조촐하게 自祝宴을 갖고자 하오니 公私多忙하실 줄
思料되오나 부디 枉臨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옵기를 仰望하나이다.


D03 小生의 嚴親( ○ ○字 ○字)의 回甲을 맞이하여
親戚, 親知분들을 모시고 簡素한 小宴을 마련하고자 하오니
부디 枉臨하시어 이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라옵니다.
D09 만물이 소생하는 4월 고당의 만복이 깃드시기를 비옵니다.
금번 저희들의 부모님(○○○,○○○)의 回甲를 맞이하여
여러 어른과 친지,친척을 모시고 자축연을 갖고저 하오니
왕림하여 주시면
더없는 영광이 되겠습니다.
D11 근계시하 입춘지절에
귀댁의 건승하심과 평안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어머님(0 0字 0字)님의
회갑을 맞이하여 자식된 도리로써 조촐하나마
정성껏 마련한 자리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D01 謹啓時下 初夏之節에 宅內에
無限한 幸福과 健康이 함께 하시길 祈願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오는 ○月 ○日은 저희 嚴親(○ ○字 ○字)의 回甲이오니
그동안 깊으신 사랑으로 激勵해 주신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고
素饌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실 줄 아오나 부디 參席하셔서 함께 옛 정을 나누어
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
D08 성하의 계절 여름을 맞이하여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제껏 저희 ○형제를 낳아 주시고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어머님)(○ ○字○字)께서
이번에 회갑을 맞으셨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긴 세월동안 곁에서 도와 주시고
두터운 정을 쌓아 오신 여러 어른, 친지들을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함께 옛정을 나누어 주시면 저희 자식들에게는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D04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생을 믿음으로 사시며 저희 ○남매를 낳으시고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 ○ ○ ○)께서 이번에 회갑을 맞이하셨습니다.

그동안 깊으신 사랑으로 격려해 주신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줄 아오나 부디 참석하셔서 기쁨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07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제껏 저희 0남매(형제)를 낳아 주시고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어머님)께서 이번에
회갑을 맞으셨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긴 세월동안 곁에서 도와 주시고
두터운 정을 쌓아 오신 여러 어른, 친지분들을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함께 옛정을 나누어 주시면
저희 자식들에게는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D02 삼가 아뢰옵니다.
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지 ○ ○자 ○자님 회갑을 맞아 ○남매가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척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