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啓時下 初夏之節에 宅內에
無限한 幸福과 健康이 함께 하시길 祈願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오는 ○月 ○日은 저희 嚴親(○ ○字 ○字)의 回甲이오니
그동안 깊으신 사랑으로 激勵해 주신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고
素饌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실 줄 아오나 부디 參席하셔서 함께 옛 정을 나누어
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
D08
성하의 계절 여름을 맞이하여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제껏 저희 ○형제를 낳아 주시고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어머님)(○ ○字○字)께서
이번에 회갑을 맞으셨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긴 세월동안 곁에서 도와 주시고
두터운 정을 쌓아 오신 여러 어른, 친지들을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함께 옛정을 나누어 주시면 저희 자식들에게는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D04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생을 믿음으로 사시며 저희 ○남매를 낳으시고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 ○ ○ ○)께서 이번에 회갑을 맞이하셨습니다.
그동안 깊으신 사랑으로 격려해 주신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줄 아오나 부디 참석하셔서 기쁨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07
만물이 소생하는 새봄을 맞아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제껏 저희 0남매(형제)를 낳아 주시고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어머님)께서 이번에
회갑을 맞으셨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긴 세월동안 곁에서 도와 주시고
두터운 정을 쌓아 오신 여러 어른, 친지분들을 모시고
조촐한 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함께 옛정을 나누어 주시면
저희 자식들에게는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D02
삼가 아뢰옵니다.
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지 ○ ○자 ○자님 회갑을 맞아 ○남매가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척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